강제추행 합의금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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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합의금 2천만 원은 가능한 범위지만, 사건 유형·피해 정도·증거·전과에 따라 달라진다
강제추행 합의금 2천만 원이라는 숫자만으로 사건의 결론을 정할 수 없습니다. 강제추행인지 준강제추행인지, 접촉과 피해의 정도, 증거와 전과, 피해자의 의사를 먼저 나눠야 합니다.
서울에서 강제추행 고소 통보 뒤 2천만 원을 요구받았다면 먼저 사과하거나 금액을 제시하지 말고 요구 경위와 기존 연락을 보존합니다. 그다음 사건 유형과 객관 자료, 합의 필요성, 연락 경로, 마련 가능한 예산을 함께 비교해 제시액의 적정성을 판단합니다.

먼저 확인할 것
- 고소 통보·출석요구·합의 요구를 받은 날짜와 전달 경로를 원문대로 적습니다.
- 확인된 혐의명이 강제추행·준강제추행·업무상 위력 추행 중 무엇인지 구분합니다.
- 접촉 시각·장소·행위·사건 전후 대화를 시간순으로 적습니다.
- 카카오톡 전체 대화, 통화내역, 결제·이동기록, CCTV 위치를 삭제하지 않고 보존합니다.
- 상대방이 설명한 피해 내용과 합의 조건, 처벌불원 의사 포함 여부를 구분합니다.
- 초범 여부와 기존 형사처분·재판 기록을 확인 가능한 자료로 정리합니다.
- 상대방에게 사과·해명·금액 제시 메시지를 먼저 보내지 않습니다.
- 변호사 선임 비용과 합의에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을 따로 계산합니다.
- 합의서에 담을 사실 인정 범위, 지급 방법, 처벌불원 의사와 제출 시점을 확인합니다.
강제추행 합의금 2천만 원은 정해진 시세인가?
법률에는 강제추행 합의금 표준액이나 정액표가 없습니다. 2천만 원은 제시되거나 합의될 수 있는 금액이지만 모든 강제추행 사건의 적정액은 아닙니다.
원문도 2천만 원을 현실적으로 오갈 수 있는 금액으로 설명하면서 피해 정도, 증거, 피해자 의사, 전과에 따라 더 낮거나 높아질 수 있다고 전제합니다.

혐의 유형을 먼저 나눠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형법 제298조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한 경우를 강제추행으로 규정합니다. 형법 제299조는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한 추행을 준강제추행으로 구분합니다.
직장 상사처럼 업무·고용 관계에서 보호·감독을 받는 사람에게 위계 또는 위력으로 추행한 경우에는 성폭력처벌법 제10조가 문제 됩니다. 죄명과 관계, 행위 태양이 다르면 합의 논의의 전제도 달라집니다.

원문이 제시한 사건 유형별 금액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
원문은 초범이고 비교적 경미한 접촉으로 평가되는 강제추행은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준강제추행은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이상이 논의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직장 내 위력에 의한 추행은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까지 올라가는 사례를 제시합니다. 이 숫자는 법정 기준이나 결과 보장이 아니라 네이버 원문이 제시한 실무상 범위입니다.
원문은 불법촬영, 준강간, 미성년자 관련 사건도 별도 범주로 나눕니다. 구성요건과 피해 양상이 다른 사건의 금액을 강제추행 사건에 그대로 대입해서는 안 됩니다.
2천만 원 요구를 받으면 어떤 항목을 비교해야 하나?
먼저 고소장이나 출석요구에서 확인되는 혐의명, 접촉의 장소·시간·지속 정도, 사건 전후 대화와 목격자·CCTV 등 객관 자료를 나눕니다. 피해자가 설명한 피해 내용과 합의 조건도 요구 금액과 별도로 적습니다.
초범 여부와 전과, 수사·재판 단계, 합의서에 포함할 사실 인정 범위와 처벌불원 의사를 함께 확인합니다. 한 항목만으로 적정액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사과 카톡을 먼저 보내면 합의에 도움이 되나?
사건 내용을 확인하기 전에는 사과·해명 메시지를 먼저 보내지 않습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미안하다”는 표현도 문맥에 따라 사실 인정이나 회유·압박 정황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미 오간 대화는 일부를 지우지 말고 전체 흐름을 보존합니다. 연락 필요성과 전달 주체는 피해자 의사와 접촉 제한 가능성을 확인한 뒤 정합니다.
피해자가 금액을 말하기 전에 먼저 제시해도 되나?
사건 기록과 상대방 의사를 확인하기 전에는 큰 금액을 먼저 제시하지 않습니다. 최초 제시액이 이후 협상의 기준으로 남고, 조사 진술과 다른 사실 인정을 포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합의 의사가 있다면 연락 주체, 제시 시점, 지급 방식, 합의서와 처벌불원서의 문구를 함께 정합니다. 빨리 제시하는 것과 안전하게 합의하는 것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변호사 선임 비용과 합의금 예산은 어떻게 나누나?
원문은 선임 비용에 예산을 모두 사용해 합의 여력을 잃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사건에 따라 기록 검토와 조사 대응, 피해회복이 각각 필요한 비용 항목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는 마련 가능한 총액을 선임 비용과 합의 재원으로 나눠 적습니다. 실제 위임 범위와 추가 비용, 합의금 지급 시점을 같은 표에서 비교합니다.
합의하면 강제추행 사건이 바로 끝나나?
합의와 처벌불원 의사는 피해회복 사정으로 제출될 수 있지만 사건 종결이나 특정 처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혐의 내용, 증거, 피해 정도, 전과와 수사·재판 단계가 함께 검토됩니다.
혐의를 다투는 사건에서는 합의서의 사실 인정 문구가 첫 진술과 충돌하지 않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합의 여부와 방어할 사실을 분리해 정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강제추행 합의금 2천만 원이면 무조건 과한가요?
무조건 과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자동으로 적정한 금액도 아닙니다. 사건 유형, 접촉과 피해의 정도, 증거, 전과, 피해자 의사와 수사 단계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법에 정해진 강제추행 합의금 기준표가 있나요?
법정 합의금 기준표는 없습니다. 원문이 제시한 유형별 금액은 실무상 논의 범위이며 사건별 자료를 확인하기 전에는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준강제추행도 일반 강제추행과 같은 금액으로 보면 되나요?
같은 금액 기준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준강제추행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했는지가 쟁점이므로 당시 상태와 인식, 사건 전후 자료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합의를 위해 피해자에게 사과 문자를 먼저 보내도 되나요?
사건 내용을 확인하기 전에는 먼저 보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과 문구가 사실 인정이나 압박으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기존 대화를 보존하고 연락 주체와 시점을 먼저 정합니다.
제가 먼저 2천만 원을 제시하면 빨리 끝날까요?
빠른 종결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초 제시액이 협상 기준으로 남을 수 있으므로 요구 경위, 사건 기록, 지급 조건과 합의서 문구를 확인한 뒤 제시 여부를 정합니다.
피해자와 합의하면 경찰 사건이 바로 종결되나요?
합의만으로 사건 종결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피해회복과 처벌불원 의사는 제출 자료가 될 수 있지만 혐의 내용, 증거, 피해 정도, 전과와 절차 단계가 함께 검토됩니다.
사건별 검토가 필요한 이유
요구 금액이 2천만 원이라고 해도 오늘 정할 일은 숫자의 수락 여부 하나가 아닙니다. 지금 남아 있는 연락과 사건 기록을 그대로 놓고 김판수 변호사와 합의 필요성, 접촉 경로, 첫 진술, 마련 가능한 예산의 순서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공식 참고자료
- 국가법령정보센터 형법 제298조(강제추행)·제299조(준강간, 준강제추행)
강제추행과 준강제추행의 구성요건과 법정형을 규정한 공식 법령 원문입니다.
- 국가법령정보센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업무·고용 등 보호·감독 관계에서 위계 또는 위력으로 한 추행을 규정한 공식 법령 원문입니다.
- 김판수 변호사 네이버 블로그 강제추행 합의금 액수 2천만 원은 현실적인 적정선 금액일까?
강제추행 유형별로 논의되는 합의금 범위와 먼저 피해야 할 연락·금액 제시 행동을 설명한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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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합의금 액수 2천만 원은 현실적인 적정선 금액일까?원문 게시일 2026-07-21